COMESA와 동아프리카공동체(EAC)의 소규모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역간소화제도(STR, Simplified Trade Regime)를 설립 * 1천불(COMESA 기준) 또는 2천불(EAC 기준) 미만 상품의 경우 무관세 혜택
2009
6월 관세동맹 창설, COMESA 공동투자지역(CCIA, COMESA Common Investment Area) 출범
2015
6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COMESA, EAC,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간의 삼각자유무역지대(Tripartite FTA) 출범 * 역외국 보다는 역내 교역 확대와 아프리카대륙 전체를 연계하는 인프라 건설을 우선 추진 * 20년 1월 기준 8개국(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보츠와나, 부룬디, 우간다, 이집트, 케냐) 비준 완료
2018
소말리아, 튀니지 회원국으로 가입
1993
세계적인 경제통합 가속화 추세에도 불구, 기존의 동남부아프리카국가간특혜무역지대(PTA, Preferential Trade Area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가 역내 경제 협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자, 대안으로 ‘93년 11월 PTA 정상회담에서 역내 자유무역지대 창설과 역외 공동 관세 형성 등 경제 공동체를 목표로 하는 COMESA 조약 체결 * COMESA는 PTA의 특혜관세 수준의 협력을 넘어 자유무역지대, 역외공동관세, 화폐동맹 등 보다 강력한 경제 통합체를 목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