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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40605 "우간다에 문 연 청창사, 창업가 1100명 육성…정책교류 확대" [머니투데이]

관리자 / 2024-06-05 오후 6:01:00 / 113

정부가 아프리카의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 등 스타트업 정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스타트업들이 서로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한-아프리카재단, 창업진흥원은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청년 스타트업 포럼'을 열고 이같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전날(4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