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청년서포터즈들은 올해 2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9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였는데요. 그동안 한국과 아프리카를 바로 알리고 아프리카 인식제고 콘텐츠를 제작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4기 청년서포터즈 해단식은 임재훈 상근이사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수료증 수여 후 서포터즈 전원의 활동 소감 공유하고 최우수 서포터즈와 우수팀 시상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아프리카의 새롭고 다양한 주제들로 열심히 활동해 주신 제4기 청년서포터즈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