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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21020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한-나 청소년 캠프’ 개최 [재외동포신문]

관리자 / 2022-10-20 오전 10:30:00 / 1141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은 한·아프리카재단과 협력해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간 나이지리아 아부자와 라고스에서 ‘한-나 청소년 캠프 2022(Korea-Nigeria Youth Camp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국제비영리단체 Students for the Advancement of Global  Entrepreneurship(SAGE)에서 주관하는 ‘SAGE Global Competition 청소년 창업대회’에서 베스트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한 아부자(Abuja) 소재 헨든 컬리지(Hendon College) 학생 8명(만 11~15세)을 초청해 청소년 교육 및 기업가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첫날 김영채 주나이지리아대사는 학생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해 “이번 캠프가 공관의 역할, 기업의 역할을 두루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습관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원은 국제비영리단체 Students for the Advancement of Global  Entrepreneurship(SAGE)에서 주관하는 ‘SAGE Global Competition 청소년 창업대회’에서 베스트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한 아부자(Abuja) 소재 헨든 컬리지(Hendon College) 학생 8명(만 11~15세)을 초청해 청소년 교육 및 기업가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 첫날 김영채 주나이지리아대사는 학생들을 대사관저로 초청해 “이번 캠프가 공관의 역할, 기업의 역할을 두루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습관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