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 여운기 이사장은 9월 29일(수) 방한 중인 호세 마리아 모라이스(Jose Maria da S.V. de Morais) 주일모잠비크대사와 면담하고 한-모잠비크 간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한국을 겸임하고 있는 호세 마리아 모라이스(Jose Maria da S.V. de Morais) 대사는 재단의 인식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모잠비크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