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산업무역투자부 방한단 면담

한·아프리카재단 김영채 이사장은 10월 29일(화) 재단 이사장실에서 나이지리아 산업무역투자부 방한단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과 나이지리아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더불어, 재단과 나이지리아 대사관, 나이지리아 산업무역투자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나이지리아 측 참석자들로 Mrs. Innex Omamoke Jaho-Herbert (주한나이지리아대사관 대사대리), Ibrahim Samaila (나이지리아 산업무역투자부 산업조사국장), Musa D. Bala (주한나이지리아대사관 일등서기관), Wilson Oyokunyi Edet (Gr8 Dreams Worldwide Network Limited 고문), Jingina Lauren Cletus (나이지리아 외교부 참사관)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