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이 한양대와 손잡고 세계시장 진출 등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24일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전상경)과 세계시장 진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 인적·물적 자원 교류 ▲ 창업기업 발굴·육성 ▲ 투자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아프리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 기회 모색 ▲ 창업 관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