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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90916 한·아프리카재단 국민외교사절단 아프리카서 공공외교 펼친다. [연합뉴스]

관리자 / 2019-09-17 오전 9:24:00 / 1826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범아프리카평화문화포럼 참가를 비롯해 앙골라·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생과 청년 기업 및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오는 18∼21일 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열리는 범아프리카평화문화포럼에 참가해 한국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아프리카연합(AU)과 유네스코가 공동 기획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포럼은 자유·정의·민주주의·인권·관용·연대의 원칙을 토대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지역 내 갈등 해결을 모색하려고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