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경일 행사 계기 K-뷰티·바이오 스타트업 홍보전시 개최
관리자 / 2026-10-01 오전 9:00:00 / 9이집트 국경일 행사 계기 K-뷰티·바이오 스타트업 홍보전시 개최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10월 1일(목),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이집트 카이로 소재 한국 대사관저에서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 6개사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뷰티·바이오 홍보전시관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이집트의 수교 31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와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현지 고위급 관료와 기업인,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 6개사의 이집트·모로코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외교·문화행사와 연계한 것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과 경제협력 기회로 확장하는 'K-이니셔티브'의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시에는 케이스타일허브, 웰비즈인터내셔날, 피넛, 에스티유, 고파 등 뷰티 분야 5개사와 바이오 분야 엔엑스바이오메드가 참여했습니다. 참가기업들은 스킨케어 및 두피·모발 관리 제품부터 구강기능 회복을 위한 바이오 소재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현지 참석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경일 행사에서는 양국 국가 연주와 축사에 이어 이집트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시범 공연,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져 양국 간 우호와 교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앞으로도 K-이니셔티브와 연계하여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외공관 및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시장 내 우리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단체사진(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성화수 참사관, 참가기업 6개사 및 재단직원)

▲ 전시관에 몰린 인파

▲ 전시관 전경

▲ 더마니크

▲ 엔엑스바이오메드

▲ 비포(고파)

▲ 케이스타일허브

▲ 웰비즈인터내셔날

▲ 유쓰어클락(STU)

▲ 대사관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