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in Africa 케냐·남아공 현지 프로그램 성료
관리자 / 2026-08-27 오전 8:54:00 / 62「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케냐·남아공 현지 프로그램 성료
국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 7개사 참여… 현지 주요 기관·기업과 유효 협력 다수 물꼬
한·아프리카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케냐 나이로비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에서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업·에너지·친환경 등 기후테크(Climate-tech) 분야의 유망 국내 스타트업 7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케냐 및 남아공 현지 시장 안착(Soft-landing)을 위해 B2B 비즈니스 매칭, 1:1 맞춤형 컨설팅, 현지 주요 기관 및 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가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인 만큼, 이번 사업에서는 에미 제로노 킵소이(H.E. Prof. Emmy Jerono Kipsoi) 주한 케냐 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력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8월 7일 케냐 나이로비 하얏트 리젠시에서 개최된 네트워킹 행사에는 강형식 주케냐대한민국대사가 참석하여 환영사로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현지 주요 정부기관, 국제기구, 다국적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약 3주간 진행된 현지 비즈매칭을 통해 참여 스타트업들은 사전 수요 맞춤형 파트너들과 1:1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 미팅을 넘어 현지 정부기관과의 비밀유지협약(NDA) 체결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구체적이고 유효한 협력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는 “아프리카 진출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신뢰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주한 케냐대사관의 다각적인 지원 덕분에 현지주요 정부기관들과 신속하고 깊이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지난 3년간 쌓아온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교류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스타트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파트너십 강화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네트워킹데이 참가기업 단체사진(가운데 강형식 주케냐대한민국대사)
△네트워킹 행사 참가기업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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