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아프리카, 외교 다변화 실현에 중요한 협력 파트너" [연합뉴스]
관리자 / 2026-01-08 오후 5:42:00 / 7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진행된 한·아프리카 재단 업무보고에서 아프리카가 "우리 정부 국정과제인 외교 다변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연초에 항상 아프리카를 방문한다고 했다면서 "우리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재단에서 외교부와 함께 대아프리카 외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대통령이 남아공과 이집트를 방문했다"며 "적절한 시기 재차 아프리카 방문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실질적인 외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국정과제 이행과 실용 외교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와 한·아프리카 재단은 대(對)아프리카 실용 외교 강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 재단의 연구역할 강화, 청년 파견사업의 실효성 강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관련 국민 소통, 재단 조직의 안정화·감독 기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