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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동정

2025 한-아프리카 통상산업협력포럼 개최

관리자 / 2025-12-15 오후 3:52:00 / 26

2025 한-아프리카 통상산업협력포럼 개최


한·아프리카재단은 12월 15일(월)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크리스탈룸)에서 「2025 한-아프리카 통상산업협력포럼(Africa-Korea Trade & Industry Forum 2025)」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아프리카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샤픽 하샤디(Chafik RACHADI) 주한아프리카대사단장 겸 주한모로코대사 등 아프리카 12개국 대사급 인사와 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된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한-아프리카의 경제협력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사례 및 향후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세션 1 ‘G20 순방과 한-아프리카 통상산업협력 전망’에서는 강문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연구위원이 G20 정상회의 순방을 계기로 발굴된 한-아프리카 협력 과제와 향후 통상산업 협력의 방향을 조명했습니다. 이어서 하젬 자키(Hazem Zaki) 주한 이집트 대사와 하젬 나스르(Hazem Nasr) 주한 이집트 대사관 상무참사관은 이집트의 경제·산업 환경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티모시 디킨스(Timothy Dickens) 주한 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점에서 한국과의 경제 협력 기회를 제시하며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션 2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성과 및 기업사례’에서는 최근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의 성과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경험이 공유되었습니다. 연사로는 KOTRA의 한정희 경제협력실장이 참여해 G20 연계 경제행사와 협력 성과를 발표했고, 주식회사 오영의 정진욱 대표이사는 이집트 화학·염료 산업에서의 30년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진출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션 3 ‘아프리카 지역경제공동체 협력 방안’에서는 에미 제로노 킵소이(Emmy Jerono KIPSOI) 주한케냐대사와 한선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동아프리카경제공동체(EAC) 등 지역공동체(RECs) 차원에서의 협력 기회를 소개하며 권역별 맞춤형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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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아프리카 통상산업협력포럼 행사장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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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에 참석한 주요 내외빈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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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2025 남아공 G20 계기 아프리카 순방 및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라는 모멘텀의 흐름 속에서 본 포럼을 통해 양 지역 간 경제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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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보호무역 강화와 공급망 재편 속 아프리카와의 통상협력의 지평 확대, 핵심광물, 제조업 공급망 협력과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약속하며 본 포럼이 한-아프리카 협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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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픽 하샤디(Chafik Rachadi) 주한 모로코 대사 겸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장은 한국과 아프리카의 윈윈(win-win) 파트너십이 긍정적인 모멘텀에 도달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양 지역이 균형 무역, 투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측면에서 신뢰와 실질적 협력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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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연구위원은 남아공의 G20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국은 AI, 핵심광물, 기후 대응 등 글로벌 의제에서 아프리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원조를 넘어 현지 산업화와 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호혜적 파트너십을 통해 2030년까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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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젬 자키(Hazen Zaki) 주한이집트 대사와 하젬 나스르(Hazem Nasr) 주한 이집트 대사관 상무 참사관은 이집트의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강점을 설명하며, 한국이 이를 활용해 가전, 자동차, 그린 에너지 분야의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고위급 교류와 비즈니스 협의회 재정비를 통해 이집트가 한국 산업의 유럽 및 아프리카 진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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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디킨스(Timothy Dickens) 주한남아공 상공회의소 회장은 남아공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프리카는 부채 지속가능성 확보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 지원, 그리고 한국의 기술력을 결합한 인프라 및 제조업 투자, 디지털 경제 협력을 통해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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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협력실장은 KOTRA가 남아공 G20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프로젝트 플라자, 비즈니스 미팅, K-뷰티 쇼케이스 등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보 격차 해소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현지 맞춤형 경제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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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주)오영 대표이사는 섬유용 합성염료 전문 제조 회사 오영이 이집트에서 30년 간 이어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은 단순 수출을 넘어 기술 지원과 현지 산업 육성을 포함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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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 제로노 킵소이(Emmy Jerono KIPSOI) 주한케냐 대사는 동아프리카공동체(EAC)가 3억 명 이상의 인구와 관세 동맹을 바탕으로 통합 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은 경제동반자협정(EPA) 추진과 철도, 의료, 자동차 등 핵심 인프라 분야 진출을 통해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호호혜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 한선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부연구위원은 한국이 아프리카의 8개 지역 경제 공동체(RECs) 및 AfCFTA 기반의 경제 통합 흐름에 맞추어 권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기술 이전과 현지 가치 사슬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