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프리카 간 의원 외교를 담당해 온 국회아프리카포럼이 4일 국회 사랑재에서 100번째 모임을 열고 아프리카와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포럼 회장인 이헌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100회 모임 기념 오찬 간담회에서 "지난 12년 동안 활동하며 정부와 학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외교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오늘 100번째 포럼은 포럼 회원들이 아프리카에 대해 꾸준히 듣고, 배우고, 이해하고자 했던 소중한 노력의 결실이자 한-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