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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3 반기문이 “북한 문제라면 몇십조원 내일 나오지 않을까” 반문한 이유 [중앙일보]

관리자 / 2019-07-03 오후 4:45:00 / 41

"아마 북한에 관련된 문제라면 몇십조원이 내일 바로 나올 겁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3일 오전 한국 정부의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援助) 부족을 비판하면서 한 말이다. 반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 세미나의 초청 강연자로 나서 "한국은 아프리카를 너무 등한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연에는 8개국의 주한 아프리카 대사, 10개국 대사관 관계자와 한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한국과 아프리카 나라들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반 위원장은 특히 "유엔 사무총장 시절 아프리카에 가장 많은 결정을 갖고 헌신했다"며 대() 아프리카 외교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반 위원장은 "2015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서 아프리카에 6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지원을 하겠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본은 이미 20여 년 전부터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를 350억여 달러를 지원한다고 했다"며 "한국은 전 세게예 하는 경제지원이 10억 달러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과의 경제 규모 차이를 보더라도 우리가 10개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듯, 이제는 국가도 국제적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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