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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외교부)] 강경화 장관, 아프리카 3개국 순방

관리자 / 2019-07-09 오후 3:08:00 / 66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10.(수)-16.(화) 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하여, 7.14.(일)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지역 공관장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3개국 방문은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동부-서부-남부(트라이앵글) 지역 동시 순방 
  
 △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AU 본부 소재)이자 역내 평화와 개혁을 선도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민주주의 모범국가 가나*,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우리의 최대 교역국(2018년, 33.8억불)이자 최다 교민 거주국(2018년, 3,650명)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 
- 한국 외교장관으로서 에티오피아는 3년만, 가나 및 남아공은 13년만의 양자방문 
* 가나 : 1992년 헌정복귀 이후 수차례의 평화로운 대선과 3번의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주의 정착, 2019년 가나 경제성장률 8.8%(IMF), 7.7(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협정(AfCFTA) 사무국 유치 결정 
** 남아공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2019-20), 아프리카 유일의 G20 및 BRICS 회원국, 2020년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 
  
□ 강 장관은 아비 아흐메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 무사 파키(Moussa Faki Mahamat)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정상급)을 비롯한 아프리카 주요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통해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와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사회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평화ㆍ개발 등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기여와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협정(AfCFTA)* 출범으로 대규모 단일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방안, △미래지향적인 청년 중심의 인적교류 모색,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아프리카(아프리카 54개국이 UN 회원국) 지지 확보, △아프리카의 여성·평화·안보 관련 노력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 등 협의 예정 
  
* 12.7억 인구와 3.4조 미불 GDP 규모의 아프리카 단일시장 형성 목표로 하는 AfCFTA는 ‘19.5.30. 발효(‘19.7월 현재 54개국 서명)       
      
□ 또한, 강 장관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 계기 7.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지역 공관장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공관장회의에서는 △AfCFTA 등 아프리카 통합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국제사회의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의 정치ㆍ경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외공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혁신도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공관장회의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협정(AfCFTA) 출범으로 새로운 기회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는 아프리카와의 교역ㆍ투자 증진 및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현지 전문가들 및 우리 공관장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 
※ 한-아프리카 경제포럼: 한ㆍ아프리카재단과 남아공국제문제연구소(SAIIA)가 최초로 공동 개최하는 경제포럼(외교부 후원)으로, 한국과 아프리카의 정부ㆍ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민관 국제회의

   
붙임: 3개국 약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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